- 씨푸드뷔페, 전통한식 등…월병 사전예약 20% 할인
[인사이드비나=다낭, 임용태 기자] 베트남 중부 해안관광명소 냐짱(Nha Trang)의 쉐라톤 냐짱 호텔&스파(이하 쉐라톤 냐짱호텔)는 다가오는 추석명절을 맞아 호텔내 레스토랑의 다채로운 한식 프로모션과 월병(月餠 문케이크)을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9월13일부터 22일까지 피스트(Feast)레스토랑에서는 랍스터•굴•새우 등 해산물 가득한 씨푸드뷔페와 소주•베트남맥주 등이 무제한 제공된다.
앤모어바이쉐라톤(&More by Sheraton)은 한국인 총괄쉐프의 특별한 전통 한식이 제공된다. 돼지고기김치찌개•보쌈•불고기•매콤닭갈비•비빔밥과 냐짱 현지해산물로 맛을 낸 된장국에 6가지 반찬을 곁들인 점심 한상을 즐길 수있다.
앨티튜드 루프탑바(Altitude Rooftop Bar)에서는 가을에 어울리는 버거와 맥주 콤보세트를 냐짱 해안의 멋진 전망과 함께 즐길 수있다.
이와함께 쉐라톤 냐짱은 냐짱 해변의 바다색, 파도, 달빛 등을 표현한 수제 월병컬렉션을 내놓는다. 월병은 9월10일까지 사전예약하면 20% 할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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